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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읽은 판례
사안의 개요 · 쟁점 · 판결 요지 · 검토의 순서로, 판결문 원문과 함께 읽습니다.
- 06성희롱·직장 내 괴롭힘의 책임 — 대법원 2020다270503성희롱·직장 내 괴롭힘의 불법행위 성립 기준과 증명 방법이 쟁점이다. 대법원은 관련 형사사건의 무죄에도 피해 진술과 정황상 고도의 개연성을 충분히 심리하지 않은 원심을 파기환송하였다.2026년 10월 20일대법원 2021. 11. 25. 2020다270503
- 05중고거래 편취금과 부당이득 — 대법원 2024다216187 판결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중고 순금 거래대금으로 송금된 사안에서, 선의·무중과실 판매자의 취득에는 법률상 원인이 있고 악의·중과실의 증명책임은 피해자에게 있다고 확인한 판결이다.2026년 10월 20일대법원 2024. 6. 27. 2024다216187
- 04피의사실 공표와 신원보도 — 대법원 96다17257 판결이혼소송 중 제기된 범죄혐의를 경찰이 기소 전에 공표하고 언론이 사인의 신원·초상을 보도한 사안에서, 대법원이 엄격한 진실성 근거와 공익성 판단 기준을 확인하고 상고를 기각한 판결이다.2026년 10월 19일대법원 1998. 7. 14. 96다17257
- 03현금수거책의 고의와 공모 — 대법원 2024도15240 판결두 대법원 판결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의 공모와 미필적 고의를 직접진술 없이 정황사실로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무죄 원심을 파기환송하였다. 구체적 기망방법을 몰라도 공모가 성립할 수 있으나 범죄 이용 사실을 몰랐다면 처벌할 수 없다는 한계도 확인하였다.2026년 10월 18일대법원 2025. 6. 26. 2024도15240대법원 2024. 12. 12. 2024도10141
- 02양육비 이행명령의 대상과 범위 — 대법원 2025으517 판결양육비 이행명령은 집행력 있는 미확정 재판에도 가능하지만, 기존 재판이나 양육비부담조서가 정한 미이행 의무의 범위를 초과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다.2026년 10월 18일대법원 2025. 5. 23. 2025으517대법원 2020. 5. 28. 2020으508
- 01후행음주와 위드마크 공식의 증명 — 대법원 2020도6417 판결운전 후 추가로 술을 마신 사건에서 위드마크 공식의 전제사실과 증명 정도를 검토하고, 피고인에게 유리한 통계값을 적용한 무죄 판단을 확인한 판결이다.2026년 10월 18일대법원 2023. 12. 28. 2020도6417